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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대한민국정책기자단] 세상을 바꾸는 착한 아이디어, 얼마에 사시겠습니까? 2017.07.01
    작성자 세진플러스
    작성일자 2017-07-25
    조회수 1646

    세상을 바꾸는 착한 아이디어, 얼마에 사시겠습니까?

    [사회적기업 10년 ②] 사회적기업 시민투자오디션 참여기

    7월 1일은 ‘사회적기업의 날’이다. 사회문제를 혁신적 방법으로 해결하는 사회적기업 육성법이 시행된 지 올해로 꼭 10주년이 됐다. 이에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은 ‘사회적기업의 날’을 맞아 그동안 사회적기업이 어떻게 성장해왔으며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갔다. 주거, 먹거리 등 사회문제 해결을 포함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사회적기업의 중요성을 되짚어보고 앞으로 함께 살아갈 방안들을 모색해본다.<편집자 주>

    직접 참여한 사회적기업 특화 크라우드펀딩 시민투자오디션 

    사회적경제 주간을 맞아 진행된 2017 사회적기업 크라우드펀딩 시민투자오디션
    사회적경제 주간을 맞아 진행된 2017 사회적기업 크라우드펀딩 시민투자오디션.
     

    사회문제를 해결하거나 공익적인 가치를 실현하며 수익 창출을 꾀하는 사회적기업. 우리나라에 사회적기업이란 단어가 사용된 지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지난 10년간 사회적기업은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실버인력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사회 문제를 기발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해결하며 하나의 경제 행위자로 자리매김했다.

    많은 시민투자자들이 진지한 자세로 투자에 참여했다
    많은 시민투자자들이 진지한 자세로 투자에 참여했다.


    이런 사회적기업의 10년을 기념하기 위해 7월 첫 째주는 ‘사회적경제 주간’이란 이름하에 다양한 사회적 경제 행사들이 진행됐다. 그 중 가장 큰 주목을 받은 행사는 지난달 30일 서울시청 신청사 8층에서 진행된 ‘2017년 사회적기업 특화 크라우드펀딩 시민투자오디션’이었다.

    지난 4월, 고용노동부 주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으로 90개의 사회적기업이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해 자신들의 제품을 소개하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마이컴퍼니를 통해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과정에서 사회적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도 진행됐다.

    2개월간 5억 5천만원이 넘는 실제 금액이 펀딩됐다
    2개월간 5억5천만 원이 넘는 실제 금액이 펀딩됐다.


    이에 90개 기업 중 34개의 기업이 펀딩 목표를 달성했고, 총 2,591명의 투자자에게 5억5천여만 원의 펀딩 유치에 성공했다. 이날 최종 오디션에 진출한 8개 팀은 해당 크라우드펀딩에서 가장 많은 금액의 투자를 유치한 상위 팀들이다. 해당 팀들은 오디션 현장에서 기업의 가치를 브리핑하고 즉석에서 100명의 시민투자자들의 모의투자를 받게 된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기업에 관심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기업에 관심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했다.


    오경주(27) 씨는 “사회적기업 취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시민투자자 모집공고를 보고 참여했다. 90개의 사회적기업 중에 최종 오디션에 진출한 사회적기업들인 만큼 어떤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지고 있을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의투자를 위한 아이디 발급과 쿠폰 제공이 이뤄졌다
    모의투자를 위한 아이디 발급과 쿠폰 제공이 이뤄졌다.


    직접 시민투자자로 참석해본 시민투자오디션 현장은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의 현장이었다. 남녀노소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최종 오디션에 진출한 사회적기업들을 보기 위해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

    참여자들은 행사 시작 전 시민투자를 진행할 수 있는 개인 아이디를 부여받고 본인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직접 모의투자에 참여했다. 또한 오디션이 끝난 후 참여 기업들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쿠폰도 함께 지급받았다.

    총 3만원의 쿠폰이 제공됐다
    참여한 사회적기업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쿠폰.


    박지호(32) 씨는 “우수 사회적기업들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고 직접 시민들이 모의투자를 진행한다는 것이 신선했다. 또한 시민투자에 참여한 후 해당 사회적기업들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쿠폰을 지급하는 것 역시 참여를 이끌어내는 좋은 동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크라우드펀딩으로 날아오른 8개의 사회적기업을 만나다

    첫번째 오디션 참가 기업 사단법인 공예문화협회
    번째 오디션 참가 기업 사단법인 공예문화협회.
     

    환영사와 경과보고 후 본격적인 오디션이 시작됐다. 첫 번째 기업은 ‘사단법인 공예문화협회’로 공예 교육을 통해 사회소외계층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기업이었다. ‘척수장애인들에게 공예 교육을 제공해 전문 작가로 활동할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로 총 690만 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공예문화협회의 아름다운 공예 제품들
    공예문화협회의 아름다운 공예 제품들.
     

    공예문화협회 이근석 과장은 “사단법인 공예문화협회는 장애인 복지관, 미혼모의 집, 저소득층 아이들, 다문화센터, 결혼이주여성 등 소외계층의 자립을 위해 공예 교육이란 방법을 사용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이번 펀딩에서는 척수장애인들을 전문 공예가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한국 ALS 사회적협동조합 준비위원회의 ALS장애인 전용휠체어
    한국 ALS 사회적협동조합 준비위원회의 ALS장애인 전용휠체어.


    두 번째 기업은 ‘한국 ALS 사회적 협동조합 준비위원회’였다. ALS란 루게릭병으로 잘 알려진 근위축성측삭경화증을 뜻한다. 해당 기업은 ALS 장애인 가족 세 사람이 모여 만든 사회적기업으로 현행 장애인 활동지원 제도로는 보살피기 힘든 최중증장애인인 ALS 장애인의 인권과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ALS장애인을 위한 전용 휠체어 개발 프로젝트로 760만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두번째 오디션 참가 기업 한국 ALS 사회적 협동조합 준비위원회
    ALS 환자 가족들로 구성된 한국 ALS 사회적 협동조합 준비위원회.


    한국 ALS 사회적 협동조합 준비위원회 발표자는 “우리 위원회는 ALS 장애인들에게 특화된 활동보조서비스 개발과 보장구 및 운동기구 개발을 하고 있으며, 가족심리지원과 동료상담 등 ALS 장애인의 삶을 위한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번째 오디션 참가 기업 나무를 심은 사람
    장애학생 일자리 창출 기업 ‘나무를 심은 사람’.


    1조의 마지막, 세 번째 기업은 ‘나무를 심은 사람’이었다. 나무를 심은 사람은 장애학생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수제잼, 과일쥬스, 컵과일 등의 식품을 만들고 있는 회사로 1,060만 원의 펀딩 유치에 성공했다.

    나무를 심은 사람의 제품 아로니아 원액
    나무를 심은 사람의 제품 아로니아 원액.


    나무를 심은 사람 정재욱 대표는 “우리 회사는 2014년부터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으로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식품을 만들고 있다. 과수농업과 식품가공제조업을 통한 장애인 직업재활 일자리 기업으로서 지역 농산품 구매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면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개 조의 발표가 끝나면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질문이 던져졌다
    한 조 발표가 끝나면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질문이 던져졌다.
     

    1조 3개 기업의 오디션이 끝나고 심사위원의 컨설팅 및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후 드디어 100명의 시민투자자들이 각 기업의 아이디어와 사회적가치 등을 고려해 모의투자금액을 결정했다. 각자의 스마트폰에 미리 지정받은 개인아이디를 입력하고 크라우드펀딩 업체인 오마이컴퍼니 사이트에 접속해 각 기업에 투자금액을 입력하는 방식이었다. 최소 5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의 금액을 투자할 수 있었다.

    자신의 회사에 대해 어필하는
    자신의 회사에 대해 어필하는 (주)세진플러스 박준영 대표.


    이어 2조 3개 기업의 브리핑이 진행됐다. 네 번째 기업은 ㈜세진플러스로 친환경 신소재인 플러스넬을 활용한 DIY 인테리어 보드 제품으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해 8,800만 원의 금액 펀딩에 성공했다.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사회적 가치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알찬 사회적기업이었다.

    대부분의 기업과는 다르게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으로 참여했다
    대부분의 기업과는 다르게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으로 참여했다.
     

    ㈜세진플러스 박준영 대표는 “우리 회사는 장애학생에 특화된 기능성 교복사업과 폐섬유 재활용 신소재 및 향균 원단 연구, 제조 사업으로 장애인 학생들에게 직업능력 개발훈련을 하며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펀딩에는 플러스넬이라는 신소재를 활용한 DIY 인테리어 보드를 통해 참여하게 됐고, 기술력을 인정받아 약 9천만 원에 가까운 투자를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모두가 평등한 여행을 꿈꾸는 두리함께
    모두가 평등한 여행을 꿈꾸는 두리함께(주).
     
    다음 기업은 ‘여행은 세상 모든 이에게 평등해야 한다’는 가치로 뭉친 ‘두리함께(주)’였다. 두리함께(주)는 차별 없는 그리고 차이 있는 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여행을 하는 장애인들을 위한 전동휠체어와 특장차량 등 이동권 보장을 위한 프로젝트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해 1억380만 원의 금액을 유치했다.

       

    신중하게 발표에 임하는
    신중하게 발표에 임하는 (주)착한세상 발표자.
     
    여섯 번째 기업인 ㈜착한세상은 부산 지역 사회적기업 제품들의 공동판로 형성을 위한 동판매장 ‘소복소복’을 부산 낑깡이 예술마을에 오픈해 사회적기업의 매출 증대와 낑깡이 예술마을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펼쳐 6백만 원의 펀딩을 유치했다.


    한복을 차려입어 인상깊었던
    한복을 차려입어 인상깊었던 (주)아트브릿지 신현길 대표.
     

    2조의 발표가 끝나고 질의응답 후 바로 실시간 모의투자와 집계가 진행됐다. 이어 마지막 2개의 기업의 브리핑이 이어졌다. 일곱 번째 사회적기업은 ㈜아트브릿지로 유아, 아동, 청소년들에게 우리나라의 역사를 쉽게 알리는 문화 예술 콘텐츠를 제작하는 회사였다. 이번 오디션에는 역사체험연극 개발로 9백만 원의 펀딩을 유치했다.

    (주)아트브릿지의 역사체험연극 티켓 구매가 가능했다.


    ㈜아트브릿지 신현길 대표는 “국립박물관에서 근무하며 초등학생들의 관람시간을 체크한 결과 평균 30분이 되지 않았다. 아이들에게 박물관은 그저 따분한 공간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이에 충격을 받고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역사를 알리고자 사회적기업을 창업했다. 2007년 6월 창업해 10년째를 맞는 ㈜아트브릿지의 길에 응원을 보내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 발표 기업 온라인판매자협동조합
    마지막 발표 기업 온라인판매자협동조합.


    대망의 마지막 기업은 ‘온라인판매자협동조합’으로 개별 소상공인들이 스스로 구축하기 힘들어하는 상품, 물류, 유통, 네트워크 등을 협업화해 소상공인들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사회적기업이었다. 이번 펀딩에는 협업을 통한 공동물류센터 이용 프로젝트로 4,200만 원의 펀딩을 유치했다.

    스스로의 핸드폰을 이용해 각 업체에 모의투자를 할 수 있었다
    스스로의 핸드폰을 이용해 각 업체에 모의투자를 할 수 있었다.


    3조까지 총 8개의 착한기업들의 브리핑을 듣고 시민투자자들은 신중하게 모의 투자를 진행했다. 투자에 참여한 임성호(27) 씨는 “처음으로 시민투자 오디션에 참여해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사회적기업을 도와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여건이 닿는 한 실제 투자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투자오디션 수상자들에게 듣는 대한민국의 사회적기업 

    8개의 사회적기업이 소비자와 소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8개의 사회적기업이 소비자와 소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마지막 모의 투자가 끝나고 드디어 대망의 결과발표가 진행됐다. 심사위원 평가와 시민투자자들의 모의투자 결과를 종합한 최종 성적으로 ▲ 대상은 친환경 신소재로 만든 DIY 인테리어 보드를 개발한 ㈜세진플러스가 차지했다. ▲ 이어 최우수상은 두리함께(주)와 ㈜아트브릿지가 ▲ 우수상은 한국 ALS 사회적 협동조합 준비 위원회와 온라인판매자협동조합이 수상했다. ▲ 마지막으로 장려상은 사단법인 공예문화협회와 ㈜착한세상, 나무를 심은 사람이 수상했다. 대회 종료 후에는 시민투자자들이 즉석에서 8개 기업이 준비한 제품과 상품들을 쿠폰을 이용해 구매하는 훈훈한 모습이 이어졌다.

    대상의 영광은
    대상의 영광은 (주)세진플러스에게 돌아갔다.
     

    모든 행사가 종료된 후 사회적기업 10주년을 맞아 어느 때보다 치열한 오디션을 거친 수상자들에게 대한민국 사회적기업이 나아갈 길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한 ㈜세진플러스 박준영 대표는 “지난 10년의 사회적기업을 돌아보면 기업 간의 협업이 약하다는 점이 아쉽다. 또한 1세대 사회적기업들 중 아주 좋은 성공사례를 제외하면, 아직 유명무실한 기업들이 많은데 이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앞으로의 10년 간은 육성사업과 다양한 지원프로그램들이 보다 알찬 사회적기업을 키우는 방향으로 집중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아트브릿지 신현길 대표.
     

    최우수상을 수상한 ㈜아트브릿지 신현길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의 사회적기업은 1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 큰 열매는 맺지 못한 꽃봉오리 단계라고 생각한다.”며 “아트브릿지 역시 10년의 세월을 달려왔지만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하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취약계층 고용과 다양한 성과를 내기 위해 달리는 사회적기업들이 많아 희망은 있다. 꽃봉오리가 활짝 피기 위해 영양분이 필요하듯 장기적인 정부의 투자와 편리한 자금조달 시장이 마련되고, 민간과 사업자 역시 보다 엄격한 검증을 통해 사회적기업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진정한 거버넌스의 구축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나무를 심은 사람 정재욱 대표
    장려상을 수상한 나무를 심은 사람 정재욱 대표.
     

    장려상을 수상한 나무를 심은 사람의 정재욱 대표는 “현재의 대한민국의 사회적기업은 지금까지의 10년보다 앞으로의 10년이 더욱 기대되는 유망주라고 생각한다. 10년 동안 사회적기반과 인식, 그리고 1세대 사회적기업들의 노력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의 10년에는 큰 성과가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재욱 대표는 “앞으로 더 나은 사회적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적기업이 착한 일자리를 넘어 ‘일하고 싶은 매력적인 일자리’가 돼야한다. 사회적기업의 인력 고용과 사회적기업 취업자들에 대한 지원도 장기적으로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사회적기업의 미래에 밝은 희망이 가득하길 바라본다
    대한민국 사회적기업의 미래에 밝은 희망이 가득하길 바라본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사회적기업은 지난 10년간 많은 시도와 시행착오를 겪으며 한걸음씩 걸어왔다. 10년을 꾸준히 달려온 기업도 있고, 지금은 잠시 쉬거나 꿈을 포기한 사회적기업들도 많다.

    하지만 지금도 사회적가치를 살리고 수익창출의 꿈도 이루고자 불철주야 노력하는 사회적기업가들과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사회적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10년 동안 대한민국의 사회적기업들이 일궈낼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사회적기업들이 더욱 알차고 가치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길 바라본다.


    남혁진
    정책기자단|남혁진apollon_nhj@hanmai.net
    대한민국 정책현장을 누비는 열정 가득한 정책기자입니다.

    다양한 정부부처 기자단 경험과 장관상 5회 수상의 경험을 살려

    더욱 생생하고 정확한 정책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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