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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50플러스데일리] 사회적 기업과 함께하는 휴먼 뮤지컬 '러브 액츄얼리'
    작성자 세진플러스
    작성일자 2016-12-17
    조회수 2010


     

    사회적 기업과 함께하는 휴먼 뮤지컬 '러브 액츄얼리'
     


    러브 액츄얼리 공연 출연진, 스텝,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가슴 뛰는 애틋한 러브스토리 공연은 관객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전해주었다.


    '극단 날으는 자동차(단장 우승주)'와 (주)세진플러스(대표 박준영)가


     

    공동 주최하는 휴먼 뮤지컬 '러브 액츄얼리' 공연이 15일,


     

    성신여대 해우소 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 우수 사회적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극단 '날으는 자동차'와 ㈜세진플러스가 체결한


     

    ‘장애인 생활 개선 및 고용 창출을 위한 예술교육’ 관련 업무협약에 따라 기획된 공연이다.


     

    이번이 세 번째다.


    휴먼 뮤지컬 ‘러브 액츄얼리’는 세상에서 가장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주인공


     

    현주, 우철, 병필을 통해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사회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열심히 살아가려 노력 중인 주인공들은


     

    사랑에 대한 자기만의 정의를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갖기로 한다.


     

    사랑은 전쟁이라고 믿는 우철,


     

    설렘이라고 생각하는 현주,


     

    그리고 사랑은 믿음이라고 생각하는 우철까지.


     

    그들의 이야기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두 사회적기업이 만나 장애인 직원들에게


     

    뮤지컬 교육을 통한 직무역량 강화, 자신감 상승, 삶의 질 개선 등


     

    자립 개선 가능한 삶을 유도하기 위한 ‘4-4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했다.
     
     


    출연진과 스텝들이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지적장애인들이 하루 8시간 근무 중 4시간은 업무에,
     
    나머지 4시간은 자기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적장애인의 경우 인지력이 부족하므로
     
    꾸준한 문화 및 예술활동 등을 통해 자기 개발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우승주 단장은 인사말에서 “공연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했으리라 생각한다”며
     
     “네 번째 공연은 더 잘 준비해서 이들이 계속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준영 대표는 인사말에서 “공연을 거듭할수록 이들이 더 많이 느끼고 있구나!
     
    어떻게 더 즐길 수 있게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며
     
    “단장, 스텝들 그리고 추운 날씨에 찾아주신 관객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극단 '날으는 자동차'는
     
    어린이부터 실버까지 아마추어 누구나 무대에 설 수 있는
     
    ‘생애 첫 무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시민극단이다.
     
    현재 서울, 분당, 일산 지역에서 200여 명의 단원이 활동한다.

     
    (주)세진플러스는
     
    국내 의류생산으로 OEM/ODM 등 비즈니스 사업을 하는 국내 최고의 의류제조 전문기업이다.
     
    또 의류생산 사업을 주축으로 직업능력향상개발훈련,
     
    장애인고용사업 컨설팅 등 사회공헌 사업도 적극적으로 참여...
     
     


     

    원문보기 : http://m.50plus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8522
     


     

    이재만 jmlee20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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