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세진플러스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선정!!!

정부가 지난 3년간 녹색산업을 선도할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개사를 선정하고, 해당기업에 기술개발에서 사업화까지 3년간 30억원을 지원하는 그린뉴딜 유망기업 지원사업에 (주)세진플러스가 선정되어 지난 5월3일 선정서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육성지원사업은 유망녹색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세계 녹색시장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위해 지난 2020년부터 중기부와 환경부가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 2년간 70개사를 선정한데 이어 올해 나머지 30개사를 선정하였으며, (주)세진플러스가 환경부문 15개사 중 한개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버려지는 헌옷, 봉제공장에서 발생하는 원단자투리와 같은 섬유폐기물을 친환경공법으로 재활용하여 부직포제조단계를 거쳐, 기존 목재로 만들어진 건축자재를 대체할 수 있는 섬유재질의 건축용 섬유패널 "플러스넬"은 제조공정에서 화학적, 유해성 접작성분을 전혀 포함하지 않은 제조기술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사사례가 없어 폐섬유 문제로 문제가 되고 있는 동남아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어 이번 유망기업 선정은 세진플러스에게 사업 성장을 위해 큰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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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그린뉴딜 유망기업 30개사에 3년동안 30억원 지원..."세계 시장 경쟁력 확보" < 환경 < 기사본문 - 열린뉴스통신 (onew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