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_MBC뉴스) 현수막 재활용방안 세진플러스 보도

안녕하세요!!! 폐현수막을 재활용하는 환경 기업 세진플러스입니다.

이번 국회의원 총선이 끝난 후 건물을 가득 메우던 각 정당과 후보가 내걸었던 많은 현수막들이 철거되었습니다.

수거한 현수막은 대부분 소각과 매립으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출처:MBC충북뉴스

폴리에스터나 플라스틱 합성수지로 만들어져 잘 썩지 않고, 

소각하면 온실가스와 각종 대기오염 물질이 배출되는 현수막을 어떻게 처리 할 수 있을지 사용책으로 세진플러스가 해결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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